2019 골든보이 후보 (이강인)

골든보이는 2003년부터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21세 이하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정한다.

100인 후보가 처음에 선발되며 매달 투표를 통해 20인씩 줄여나가는 형식이다.

 수상자 선정에는 유럽 언론 기자들로 구성된 전문가 투표만 반영된다.

현재 최종 20인에 대한민국 이강인 선수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최종 후보까지 진출했다.

투토스포르트 홈페이지 팬투표 현황 (한국시간 10월 21일 13:00)

1위 :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널)

2위 : 메이슨 마운트(첼시)

3위 : 안수 파티(바르셀로나)

4위 :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5위 :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위 : 마티아스 데 리트(유벤투스)

7위 : 이강인 (발렌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