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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2019년 아이폰 모델인 아이폰 11, 아이폰 11 Max의 케이스의 사용되는 금형/몰드로 의심되는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금형에 따르면 3대의 카메라가 있는 두 모델의 뒷면에 사각형의 카메라 하우징이 보인다.
카메라는 1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000만 화소 망원, ToF 센서로 추측되고 있다.
4월초 일본에서 나온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 11 맥스와 아이폰 11은 각각 6.5 인치와 6.1 인치의 OLED 패널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아이폰 XR의 속편은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 할 것으로 예상하나 크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유명한 애플 분석가인 Ming-Chi Kuo (밍치궈)에 따르면 2019 아이폰 모델도 2018 모델들과 동일한 크기의 화면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즉, 6.4인치의 아이폰 11 Max, 5.8인치의 아이폰 11, 6.1인치의 아이폰 XIR (11R) 이 될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금형 상으로는 아직 노치 부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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