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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기

Maingear, 비행 시뮬레이션을 위한 Honeycomb Maingear 데스크탑 PC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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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gear에서 비행 시뮬레이션 마니아들을 위해 설계된 데스크탑 PC인 Honeycomb Maingear PC를 공개했다.


Honeycomb Aeronautical과 협력해 비행 시뮬레이션의 복잡한 사항에 알맞는 트리플 모니터 지원과 요크, 방향타 페달, 스로틀, 패널 및 기타 하드웨어를 처리 할 수 있게 설계 했다. X-Plane 11과 함께 설치되며 모든 것이 플러그 앤 플레이로 진행된다.


Microsoft Flight Simulator가 10년전부터 개발을 그만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비행 시뮬레이션의 대한 요구가 많다. 특히 요즘은 조종사 훈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사설 파일럿이 감을 유지하고 까다로운 크로스 컨트리 비행 및 장비 접근법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본 모델에는 Intel Core i5 CPU에 NVIDIA RTX 2060 그래픽 카드가 탑재되어 있다. 번들로는 페달과 Honeycomb이 디자인한 요크가 포함되는데 이 요크는 FAA가 비행 훈련용으로 승인한 프리미엄급 시뮬레이터에 사용되는 우주항공 장비와 동일한 내부 역학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번들이 언제 출시 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Honeycomb Maingear PC 가격은 USD 1,499 (약 168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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