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
LG, 보급형 스마트폰 Q51 출시
minm
2020. 2. 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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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LG Q51를 출시한다.
6.5인치 디스플레이에 물방울 모양의 노치를 적용했다.
카메라에 무게를 조금 둔 모습으로 트리플 카메라 셋업 (표준, 초광각, 심도)를 탑재했다.
최대 7.1채널 DTS:X 3D 입체음향 기능을 지원하고 美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도 통과했다.
LG 페이를 탑재했고 좌측 별도 버튼을 눌러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 할 수 도 있다.
프로즌 화이트, 문라이트 티탄, 2개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31만 9천 원이다.
2월 26일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LG Q51
6.5인치 HD+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MT6762 칩셋
3GB RAM / 32GB 스토리지
microSD카드로 최대 2TB 확장가능
후면 1,300만 화소 메인 + 500만 화소 초광각 + 200만 심도 센서 트리플 카메라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LG페이 / DTS:X 3D / MIL-Spec
블루투스 5.0 / NFC
USB Type-C
4,000mAh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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