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
삼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목자세를 교정해주는 모니터 스탠드 외 C랩 과제 공개
minm
2019. 1. 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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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9’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C랩 우수 과제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C랩 과제는 다음과 같다.
-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상광고 서비스 ‘티스플레이’(Tisplay)
- 영상 촬영과 동시에 편집해주는 실시간 비디오 생성 서비스 ‘미디오’(MEDEO)
- 스마트폰을 이용한 ASMR 녹음 솔루션 ‘아이모’(aiMo)
- AI 뉴스 흐름 분석 서비스 ‘프리즘잇’(PRISMIT)
- 개인 맞춤형 향수 제조 솔루션 ‘퍼퓸블렌더’(Perfume Blender)
- 자세를 교정해주는 모니터 스탠드 ‘기린 모니터 스탠드’(Girin Monitor Stand)
- 학습 몰입 효과를 높여주는 AI 기반의 데스크 라이트 ‘에이라이트’(alight)
- 난청 환자를 위한 스마트폰 기반 청력 보조 솔루션 ‘스네일사운드'(SnailSound)
이 중 자세를 교정해주는 모니터 스탠드인 Girin Monitor Stand가 눈길을 끈다.
이 스탠드는 자세를 보정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위치를 조정하는 센서 기반의 모니터 스탠드로 몸을 숙이면 똑바로 앉을 수 있도록 모니터 높이와 각도를 조절해 올바른 자세를 취하게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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