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

삼성전자, ‘더 세로’ 온라인 사전 판매 실시

minm 2019. 5. 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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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로 화면과 가로 화면를 오고 갈 수 있는 ‘더 세로(The Sero)’ TV를 27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사잔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닷컴’,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더 세로'는 스마트폰을 TV에 탑재된 NFC(근거리 무선 통신) 인식부에 접촉하면 스마트폰 콘텐츠가 미러링(Mirroring)을 통해 바로 재생된다.

또한, 4.1채널·60와트의 스피커를 장착했으며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연동시킬 수 있다.




빅스비와 리모콘의 내장 마이크를 통해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이미지·시계·사운드 월 등의 콘텐츠를 띄워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도 있다.


43형 사이즈 1개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8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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