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

Lenovo, 새로운 씽크패드 X1 카본과 X1 요가 발표

minm 2019. 1. 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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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가 2019년형 ThinkPad X1 Carbon과 X1 Yoga 노트북을 공개했다.


ThinkPad X1 Carbon은 이전까지 무광 코팅으로만 본체를 만들었는데 2019년형 부터는 카본파이버 코팅된 버전도 출시된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며 무게도 이전작보다 줄여 무게가 1.11kg이고 두께는 14.95mm다. 하드웨어는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최대 16GB RAM, 최대 2TB의 PCIe SSD 스토리지를 갖추고 있다. 포트는 2 개의 USB 3.1와 2 개의 USB-C Thunderbolt, HDMI 단자가 있다. 배터리는 51Wh이며 최대 15 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외에 디스플레이 옵션으로는 일반 1080p 모델, 4K HDR 모델, WQHD 모델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 할 예정이다. 


가격은 USD 1,709.99 (약 191만원)이며 6월 출시 예정이다.





ThinkPad X1 Yoga는 알루미늄 디자인으로 변경이 되었다 (이전 모델은 탄소 섬유 하이브리드 소재). 새 알루미늄 재질로 작년 모델보다 11 % 더 얇으며 무게는 1.37kg로 가벼워 졌다.


사양은 ThinkPad X1 Carbon과 동일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최대 16GB RAM, 최대 2TB의 PCIe SSD 스토리지를 갖추고 있다. 사양과 디스플레이 옵션은 ThinkPad X1 Carbon과 동일하다.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최대 16GB RAM, 최대 2TB의 PCIe SSD 스토리지에 디스플레이 옵션으로는 일반 1080p 모델, 4K HDR 모델, WQHD 모델 등이 제공된다. 포트도 동일하게 2 개의 USB 3.1와 2 개의 USB-C Thunderbolt, HDMI 단자가 있다.


가격은 USD 1,929.99 (약 216만원)이며 6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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