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스마트워치 new Tambour Horizon 발표

루이비통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Tambour Horizon을 발표했다.

전작에 비해 디스플레이 성능이 향상되었고 퀄컴의 신형 스냅드래곤 웨어 3100을 탑재 했다.

앰비언트 모드로 베젤의 시간 인디케이터가 앰비언트 모드에서도 계속 표시, 스마트워치로 사용시 1일동안 배터리가 지속된다.

시간만 표시하는 모드로 사용시 5~6일간 배터리가 지속된다.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며 어려가지 밴드 옵션 가능한다.

가격은 미정이나 전작의 USD 2,490 하고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모델로는 공유와 배두나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