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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가 씽크패드 X1 라인업의 새로운 폴더블 태블릿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13인치 4:3 OLED 2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화면을 펼치거나 다양한 각도로 접어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화면을 접을시 아래에 스크린 키보드를 불러올 수 있고 상단 화면은 9.6인치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토타입에는 IR 웹캠, USB-C 포트 2개, 와콤 스타일러스를 갖추고 인텔/윈도 플랫폼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향후 블루투스를 통해 해당 태블릿과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 제품도 출시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더블의 고질적인 단점인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같이 스크린 중간에 접힘 자국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으며 출시 일정도 2020년 이후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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