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기기

LG V50 ThinQ, 5월 10일 출시 최종 결정

728x90
반응형

LG전자가 잠정 연기했던 5G 스마트폰 LG V50 ThinQ의 국내 출시를 오는 10일로 최종 결정했다.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출고가는 119만 9,000원이다.




LG 전자는 5월 8일과 9일 이틀간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예약 구매 고객이 LG V50 ThinQ를 사용하다가 구매 후 1년 내에 액정이 파손되는 경우 한차례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 판매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국내 이동통신 3사 매장이나, LG베스트샵 매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5월 13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액정 무상수리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첫 5G 스마트폰 출시를 기념, 6월 말까지 LG V50 ThinQ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을 무상 증정한다. 


LG 듀얼 스크린의 소비자 가격은 21만 9천 원이다. 


이외에 LG V50 ThinQ의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시세 이상의 보상을 제공하는 ‘LG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간은 6월 말까지이고, 안심보상 홈페이지 (www.lgecare.com)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