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도 주름과 우글거림이?

갤럭시 폴드와 화웨이 메이트X가 요즘 가장 핫한 제품들이다.

화웨이 메이트X의 경우 만질 수는 없지만 구동되는 상황에서 가까이 촬영이 가능한 상황이다.

그 반면 아직 갤럭시 폴드는 유리관 안에서 실제 구동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마저도 면밀히 보지 못하도록 엄격한 규정과 두개의 두꺼운 유리안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을 일정거리에서만 촬영이 가능하다.

그러던 중 사진에서 주름과 우글거림이 잡힌 사진들이 찍히기 시작했다. 사진을 가까이 보면 중간에 빛이 반사가 되어 중간에 자국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삼성이 갤럭시 폴드를 발표 했지만 아직 실물은 베일에 싸여있는데 조만간 실물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