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

가민 Enduro

minm 2021. 2. 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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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Enduro를 발표했다.

 

PowerGlass 태양광 충전 기술을 도입해 기존 모델 대비 배터리 지속시간을 대폭 늘린 제품이다.

 

1.4인치 반사식 디스플레이를 (280x280) 탑재해 태양광 아래에서도 충분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사이즈는 51mm 한가지로 출시되며 베젤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 DLC 코팅 티타늄 두가지에서 선택 할 수 있다.

심박센서, GPS/GLONASS/Galileo 센서들을 내장해 운동과 수면추적이 가능하다.

 

또한 Ultrarun, Pacepro, Climbpro, MTB Dynamics 등 러닝, 등산, 자전거 같은 운동도 보조 소프트웨어 기능을 이용해 추추적이 가능하다.

 

10기압 방수와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되며 (안드로이드, iOS 모두 지원),  NFC 기반 가민 페이도 지원합니다.

스마트워치로 사용시 최대 65일간 지속되며 (태양광 충전이 없을 경우 50일), 연속 GPS 추적 모드에서는 80시간동안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이 USD 799.99 (약 88.4만원), DLC 티타늄 모델이 USD 899.99 (약 99.5만원) 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DLC 티타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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